12·3 비상계엄의 공간을 다시 밟는다. 그곳에 아직 꺼지지 않은 불씨가 있다.
5월26일/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
“요즘은 민감한 시기” 대선 의식한 내란 혐의자
문준영 기자
5월12일/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
“부하를 버렸다” 배신당한 대위의 고백
4월24일/중앙지역군사법원
그날 밤, 모든 군인이 소극적이진 않았다
문준영 수습기자
4월14일/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
피고인석 2열 앉은 그 남자의 ‘눈 가리고 아웅’
이은기 기자
파면 후 첫 형사재판, 반성 없는 윤석열